◎배 보관 저장법

  ☞배의 저장 원리는 다른 과종과 같다. 다만 배를 저온
저장한 경우 일부 농가에서
     저장중 동해가 특히 신고 품종에서 가끔 문제가 되곤 한다.
     이것은 저장 적온을 지키지 않거나 또는 기계 성능에 문제가
     있어 과일이 어는 온도인 -1.5˚c 이하로 떨어질 때 발생한다. 또한 배는 성숙을 촉진하는
     생장조절 물질인 에틸렌가스 발생량이 미미하여 사과의 1/10~1/100에 불과하다.
     사과와 같이 저장하면사과에서 나온 에틸렌가스로 인해 배는 급속히 연화,
     분질화되어 신선도가 급속도로 떨어진다.
     
사과와 함께 저장하려면, 폴리에틸렌필름 등으로 밀봉하거나, 또는 다른 조치를
     취하여 서로 공기 유통이되지않도록 한다.
     저장 적온은 1~3˚c가 좋으며 -1˚c 이하는 좋지 않다. 5˚c 이상은 장기 저장에 불리하다.
     습도는 85~90%가 좋다.또한 저온저장고 내의 온도를 바닥,천장, 이 양자의 중간부위로,
     또한 벽면쪽, 저장고 중앙, 이양자의 중간부위로 나누어 점검해 보아야 한다.그리하여
     조절기로 설정한 온도와의 오차가 얼마나 되는지 또한 저장고 안의 온도가 균일한지를
     보아서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한다. 만일 어느 부위에서 -1.5˚c 이하 정도로 내려가면
     과일이 얼 게 되므로 기계 성능을 재점검 해보아야 한다. 저장상자 등은 벽면에서 30cm 이상,
     중간통로는 50cm 천장과는 50cm정도의 공간을 둔다. 이렇게 해야 호흡열이 잘 순환되어
     빠져나가 장기 저장에 따른 문제점이 없다.신고, 추황배 등은 수확후 저온저장고에 넣기 전에
     노지의 통기 좋은 곳에서 직사광선과 바람을 피할 수 있고 비를 맞지 않게 하여 미리 습기를
     제거하는 예건을 실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노지 보다는 건물에 두면 기온 급강하에 따른
     위험도 없어 안전하고 좋다. 이 때 쌓은 과일의 층 높이는 1m를 넘지 않도록 한다.
     다른 품종들은 수확 뒤 곧바로 저장고에 넣는 것이 장기 저장에 좋다. 이 때 병충해과,
     압상 또는 기타 상처받은 과실은 철저히 가려내어저장 과실의 부패과를 최소로 줄여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비를 맞거나 하여 물이 묻은 경우에는 말린 뒤에
     저장해야 한다
.

 ☞ 기타 유의 사항
    
 1.냉각기 바로 앞은 온도가 보다 낮고 건조하다. 따라서 이 부위의 과실은 얼거나 또는
     위조되어 쭈그러져 상품 가치를 잃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부분은
     공간을 두거나 비닐을 쳐주어 차가운 공기가 과일에 직접 닿지않도록한다.
     2.저장 적온은 1~3˚c라 했지만 실제로는 0˚c로 정확히 유지할 수 있다면 이 온도가
     장기간 신선도 유지와 부패 방지에 가장 좋다.
더욱 정밀하게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면
     과일이 얼기 지전인 -1˚c가 보다 바람직하다.
     그러나 아직 우리 나라의 저장기계 시설 수준은 이렇게 정밀, 정확한 온도 유지가
     어렵다고 본다.

     3.바람들이 과일, 밀병증상 과일 (수침증상 과일,Water core발생 과일)
     
등 새리장해 발생과는 수확 후 가능한 한 조기에 처분하다. 이러한 과일을
     장기 저장하면 과육이 변질되고, 식미가 극히 떨어져 상품과로서의
     가치를 잃게 된다.

출처: 명계농원 http://home.hanmir.com/~pjj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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